4월 17일 이가솜씨
인도네시아의 정윤이가 왔다.
1981년 7월 1일 M 그룹에 함께 입사하여 땀흘리며 일했던 정윤은
인도네시아에 가서 광고, 잡지발행 사업을 한 지 7년이 되었고 큰 아들 결혼으로 한국에 왔다.
정윤의 배려로 석촌호수 옆 호프집에서 만남의 자리를 다시 가지고 환담을 하였다.
인도네시아 ROTC총동문회장으로 수고하는 정윤의 사업번창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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