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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새해 첫 산행 - 인왕산, 백악산 등산

 

 

 인왕산

 

 인왕산 호랑이

 

 2012년 1월 14일 맑음, 무악재 역 2번 출구에서 인왕산을 오른다

 

 

 무악재에서 바라다 본 안산

 

 

 가장 짧은 코스를 경유하여 인왕산에 도달할 수 있다.

 

 여름이면 제일 시원한 소나무 쉼터 - 인왕산 꼭대기에 도달하였다.(악 30분 소요)

 

 인왕산 정상에서 남쪽을 바라보며

 

 

 

 

 

 인왕산 정상

 

 

 인왕산 정상

 

 

 

 

 인왕산 정상에서 바라다본 북동쪽

 

 

 자하문(창의문)으로 하산하여 윤동주 공원에서

 

 

 윤동주 시비

 

 

 창의문 입구에서 주민등록증을 제시하고 통과표찰을 목에 걸고 약 900여개의 계단을 걸어서

 백악산(342미터) 정상에 도착하니 약 2시간 넘게 걸었다.

 

 

 숙정문

 

 

삼청동 고향보리밥 뒷풀이

무악재역에서 인왕산 정상 - 자하문(창의문) - 백악산 정상 - 숙정문 - 말바위 - 삼청공원

총 3시간 산행으로 땀을 흘린 후 보리비빔밥과 도토리묵 그리고 막걸리로 속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