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10일 이가솜씨
뒤 : 창민 민준 태덕 제필
앞 : 득수 현준 영국
PR9017회
PAI CHAI 90회 ROTC 17기 동기생 모임의 약칭
모두 깊은 인연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대에 한국땅에 함께 태어난 것도 인연인데
같은 해 같은 날에 같은 고교에 입학하였고
함께 3년을 고교에서 동문수학하였고
대학에서 2년을 함께 훈련을 받고 한 날 임관하여
군대에서 2년 4개월을 근무하고 같은 날에 함께 전역을 하였으니
그 깊은 인연은 새기면 새길수록 깊고 끈끈하다 할 수 있다.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열심히 살면서 9988 123하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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