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10경 - 홍도편 2

 

 유람선을 타고 아침 일찍부터 홍도 유람을 하자니 안개가 자욱하여 조금 먼 경치는 형체만 어슴프레하였다.

 

 

 다행이도 날씨가 점점 조금씩 개어서 다행이었다.

 

 

 

 칼바위 앞에서 유람선이 잠시 멈추고 사람들은 칼바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홍도에는 소나무가 해풍에 견디면서 꿋꿋하게 자라고 있다.

 

 

 

 

 

 

 

 

 

 

 

 

 

 

 실금리굴

 

 

 

 

 

 만물상바위

 

 

 

 

 

 

 

 

 

 

 

 

 

 독립문바위 앞에서

 

 

 

 

 

 고기잡이 배가 유람선으로 다가와서 회를 떠서 팔고 관광객들은 잠시 싱싱한 회맛을 즐기는 시간도 있다.

 

 

 

 

 

 

 

 

 

 

흑산도 가는 배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