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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이야기

감동을 주는 프로 전략

 

 

음식이 맛있으면 이웃에 알려주시고

음식이 맛없으면 주인에게 알려주세요

                                       (주인백)

 

친절하였다면 다시 찾아 주시고

친절하지 않았다면 다시 찾지 마세요

                                       (주인백)

식당 주인의 프로정신이 돋보인다.

고객으로서 이런 글귀를 만나면 참으로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찾은 이 식당의 음식은 맛이 있을 것으로 확신이 되며

사장과 종업원의 친절한 서비스정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반드시 만족과 감동을 주겠다는

주인의 장사철학이 고스란히 배어있어

읽기만 해도 따뜻한 감동을 느낀다.

 

주인과 종업원들이 적어도 이같은 정신과 자세로 음식점을 한다면

고객은 반드시 잊지 않고 다시 찾아 올 것이며

이웃에게도 알려 홍보를 해 주게 될 것이다.

 

 

 

위 사진은 친구가 모임을 가졌던 지방의 한 식당 벽에 붙여 놓은 글을 찍은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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