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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황수희 황혜재의 '사랑의 눈'

 

 수희가 보내 준 연극 입장권

 누나네와 우리가족은 모처럼 종로 3가 둘로스 소극장에서 동생 황수희, 황혜재, 황수진 세 자매가

 기획하고 연기하며 노래하는 '사랑의 눈'을 관람하였다.

 

 

 

 

동생들이 연극무대에서 열연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같이 호흡하며 관람하는 것은 색다른 감동과 느낌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전하는 일꾼들로서 그들의 기획과 연기와 노래가 강하고 뜨거운 메시지를

담고 관객들에게 전달되었다.

 

 

 

 

 사회에서 외면당하고 고독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 주위의 인물들의 사랑의 눈을 주제로

 수희는 1인 4역을 열연하였고 혜재는 테마곡을 감명깊게 불러주었다.

 

 

 

 

황수희 황혜재 황수진 세 자매의 꿈이 이루어지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