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였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마라
아 ~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마라 후회하지마라
아 ~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호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 약 돌 / 오 동 잎 (0) | 2010.10.01 |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0) | 2010.10.01 |
생일에 받은 편지 (0) | 2010.09.13 |
2010년 9월 22일의 의미 (0) | 2010.09.08 |
자신감을 되찾아야 한다 (0) | 20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