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에서 국제 gift show가 열렸다.
수상작품 중 하나
솟대가 항상 친근하게 느껴진다.
제주도 올레길에도 지리산 둘레길에서도 볼 수 있었다.
낙타와 같이 생겼다.
강아지
염소
말
인물상
인물상 - 개성있는 작품을 3개 구입하여 거실장 위에 두고 쳐다보니 참 재미있다.
물고기 화병 - 4대째 도예를 가업으로 이어온 작가의 작품이다.
수공예작품
브롯찌 공예품 - 아내가 구입한 장미모양의 부롯찌는 목걸이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아내는 집안에 놓고 볼 공예소품을 고르는 일에 관심이 많고 신중하게 고른다.
전시회에 가면 아내는 면밀하게 소품을 골라 오랫동안 집에 놓아 둔다.
가운데 쟁반은 이란 바이어가 준 선물이고
오른쪽 오래된 독일제 타자기는 큰 처남 형님이 주신 선물이다.
아내의 친구가 준 선물인데 조명을 받으면 유리 구슬이 반짝거린다.
괴산 여행에서 구입한 풍경
아내의 작품
아내의 공예작품
작품
작품
아내가 만든 각종 도자기 제품
모두가 친근한 소품들이다.
아이디어 상품 - 쌀 씻는 스텐레스 바가지와 젓개를 전시회장에서 저렴하게 구입하였다.
사람 손으로 문지르는 것을 대신해 준다.
두피 마사지 도구 - 아이디어상품이다.
역시 전시회장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사용해 보니 시원하다.
아내는 전시회 관람 중에 마음에 드는 공예 소품이 눈에 띄면 현장에서 좋은 가격으로
구입을 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