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만난 소중한 남이섬 기념 도자기 제품 - 붓통
NAMI 섬 - 두 개가 합쳐서 남이섬이 된다.
남이섬 대표이사 강우현 님의 글씨가 독특하게 씌어진 도예품이라 의미가 크다.
내가 유년시절 남이섬에서 살았기에
남이섬이 새겨진 도예품을 간직하는 것 역시 의미가 크다.
과거 60년대 남이섬에서 거주하였던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남이섬 추억과 애정은 각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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