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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새 봄맞이 새 단장

 

 

새봄이 되니 노란 산수유가 공원에 가득히 피었다.

봄 꽃은 항상 보아도 깨끗하다.

새 계절에 새 꽃이 깨끗하게 피어나는 봄

봄은 여성의 계절이라고 한다.

 

 

 

 

 

아내가 아끼는 악세서리를 깨끗하게 새로 단장을 해 주었다.

목걸이, 반지, 브로찌... 시계..

 

 

 

 

 

반지 4개가 한 쌍이다.

참 예쁘다.

 

 

 

 

 

 

 

 

 

 

 

 

오랫동안 정이 든 물건들을

조금만 손질하면 깨끗하게 다시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새 봄맞이 새 단장을 해야할 것들이 주변에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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