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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

 

 

 건강에 좋다는 노니주스를 큰 처남께서 선물로 주셨기에

 감사하게 매일 아침 운동을 하기 전 공복에 30ml씩 마시고 있는데 효과가 좋으리라 믿고 있다.

 많은 효능이 있다고 익히 알고 있는 노니주스가 비싼 건강음료로 그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청국장환은 위장에 좋다고 한다.

 저녁에 귀가하여 우유와 함께 씹어 먹으니 고소하고 맛도 있다.

 보관하고 있던 것인데 유효기간이 지나기 전에 챙겨서 먹고 있다.

 

 

 

종합비타민은 식후에 하루 한알 씩 먹고 있다.

 

예전에 내 건강에 대하여 자신감이 넘쳤을 땐

웬만한 건강식품은 관심도 없었고 심지어 그 효과에 대하여 의심도 하였던 나다.

 

그런데 큰 병을 한 번 앓고 나니,

건강의 중요성을 느꼈고 매사에 몸에 좋은 것과 좋지 않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가능한 건강에 좋은 것에 손길이 가는 것은 사실이다.

이것 저것 좋다는 것을 마구 먹는 것은 좋지 않지만 기회가 되면 아껴 가면서 소중한 맘으로 먹고 있다.

 

건강을 평소에 관리하는 목적은 오래 살기 위함이 아니고

갑작스런 큰 병에 걸리지 않고 평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음식이든 건강보조식품이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즐겁게 먹고 마시면 

내 몸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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