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동 신년모임에서 만난 배재 강북동문회 친구들
안주석, 김태우, 이재하, 유병훈, 황득수, 김호일, 유승종, 김재천, 임재형, 김호필, 임병남 모두 11명이었다.
중국의 교환교수로 1년간 곤명지역을 다녀 온 유승종
서울시 학교보건진흥원장으로 영전한 이재하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모처럼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병훈, 김호필, 김재천....
충주와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바쁜 안주석 등
새해의 친구들은 서로 안부도 묻고 회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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