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전시회나 축제장에 가면
마음에 드는 소품을 자주 구입을 한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이 열리고 있는 송도에 갔을 때 인도 풍물전시매장에서
가죽지갑을 구입하였다.
수실로 무니와 색을 넣은 지갑이 독특하고 예쁘다.
두꺼운 종이 원통 안에는 컵받침이 들어 있다.
장미목에 조각을 하여 만든 보석함
일일이 사람 손으로 조각을 하였는데 값은 비싸지 않았다.
인도사람들의 인건비가 아직은 낮아서 경쟁력이 있다.
ROTC 17기 임관 30주년에 받은 기념품
simple하면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