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을 바쳐서 미원그룹에서 힘껏 일하였던 동료들을 만났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젊어진 것 같다.
건강관리를 모두 잘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계속 만남은 유지될 것이고
가끔 산행도 가기로 하였다.
10월 22일 여유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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