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거래하는 기업은행 인사동 지점 바로 옆에 표지석이 있다.
쌈지 옆에 자주 갔던 인사동 그 집 골목
한정식 골목 - 옥정에 한 번 갔었는데 평범하였다.
담장이 넝쿨이 초가을을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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