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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야기

고마운 사람들

 

 

 

아내의 직장동료 중에는

고마운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며칠 전 아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서

내게 귀한 홍삼농축액을 내어 주었다.

 

학교 동료교사께서

내 건강상태를 알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니 먹으라고 주었다고 했다.

가격도 고가인 정관장 홍삼농축액은 기력보강과 건강증진에 매우 효과적인 보약과 같은 것으로

남성들이 즐겨 먹고싶어 하는 건강식품이다.

 

 

지난 번 작은 처남께서 가져다 주신 복분자 농축액도 귀한 선물이다

매일 저녁에 조금씩 물에 타서 마시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그리고 역시 작은 처남께서 가져다 주신 양파추출액은 맛있게 다 먹었다.

 

친구가 보내준 블루베리도 아직 먹고 있으며

또 친구가 제주도에서 보내준 마늘과 포도는 다 먹었다.

 

고마운 분들의 정성과 격려 그리고 성원에 힘입어

내 건강은 회복을 하였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격려의 말과 메시지 또한 큰 활력소가 되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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