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무정의 폭포와 집수조 그리고 목욕조
이끼가 가득 자란 바위 위로 늘어난 계곡물이 흘러 내린다.
8센티 크기부터 2센티 크기의 송사리가 놀고 있는 물웅덩이...
이 곳으로 들어오면....
벤치가 두 개 놓여있는 휴식공간이 나온다.
책도 읽고 잠시 낮잠을 잘 수 있는 조용하고 시원한 곳이다.
'자연과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이 맑고 찬 삼청공원 영무정 (0) | 2009.08.06 |
---|---|
남한산성을 오르다 (0) | 2009.08.04 |
삼청공원에 핀 꽃 (0) | 2009.07.27 |
주말농장 수확물 (0) | 2009.07.26 |
북한산 국립공원 - 추억의 정릉 청수장 (0) | 2009.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