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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운생각

호운생각 57 - 숲과 가까이 하며 살아가는 국민이 되었으면

 

 

언젠가 들은 얘기로서

서울에 숲이 있어서 서울 시민이 병에 걸릴 확율이 세계 다른 도시 시민보다 많이 낮다고 했다.

 

서울시에는 도봉산 북한산 수락산 불암산 남산 북악산 인왕산 관악산 등의 산과

창덕궁, 창경궁, 경복궁, 종묘, 서울대공원, 어린이대공원, 서울 숲, 크고 작은 숲과 공원들이 많다.

 

숲을 가까이 하며 살고 싶은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숲을 가까이 하면 건강해 지고

숲을 가까이 하면 기분이 상쾌해 지고

숲을 가까이 하면 마음이 여유로와 지고

숲을 가까이 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숲을 가까이 하면 숨쉬기가 편안하며

숲을 가까이 하면 시원하고

숲을 가까이 하면 선하고 인자한 마음이 깃든다.

 

숲을 가까이 하려면 주변에 가까이 숲이 많이 있어야 한다.

숲을 가까이 하려면 마음의 여유를 가져야 한다. 

숲을 가까이 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숲을 가까이 하려면 숲의 고마움을 알아야 한다.

숲을 가까이 하려면 숲을 좋아하고 즐길줄 알아야 한다.

숲을 가까이 하려면 자연을 사랑하고 친근하게 대하여야 한다.

 

숲을 고마와 하고 숲을 가까이 하며

숲을 아끼고 사랑하고 숲을 더 많이 만들어 가면

모든 국민이 건강할 것이고 후손들도 건강한 국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