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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야채 쌈밥

 

쌈 채소로서 단연 상추가 으뜸이고

그 외에도 겨자잎과 케일 쑥갓 청경채 샐러리 등에 밥을 싸서 쌈을 먹으면

소화도 잘 되고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 등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건강식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다.

 

누나는 주말농장을 하면서 유기농 쌈채소를 매 주일 갖다주어서 맛있게 고맙게 잘 먹고 있다.

아내가 마늘간장장아찌를 담아서 반찬으로 먹고 있으며

이런 저런 나물류와 김치류 등을 반찬으로 내 놓으니

매 끼니마다 최소한 5가지 이상의 야채를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게다가 아침에 토마토 주스를 갈아서 먹고 있으니 충분한 야채를 먹고 있는 셈이다.

 

어떤 문헌에 보니

하루에 5가지 이상의 야채를 골고루 먹으면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섭취에 이상이 없다고 하였다. 

 

과거에는 돼지고기를 먹을 때 가끔씩 상추에 고기를 싸서 먹는 정도로 야채를 잘 먹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의 과거에 비하면 채소류를 10배도 더 많이 먹고 있는데

피로도 덜 느끼고 소화도 잘 되며 피부도 좋아지는 듯 하다.

야채를 꾸준히 많이 먹으면 모든 건강에 좋다고 하니 실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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