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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윤성원과 함께 - 이가솜씨 / OPUS

 

 

 

 

 

 

 

 

  

윤성원의 방한으로

화우들이 함께 자리한 곳은 윤태덕의 이가솜씨

맛있는 보쌈 그리고 청국장 알싸한 홍어탕

반가움으로 훈훈한 대화와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윤성원화우가 가져온 영양제도 골고루 나누어 가졌습니다.

 

조   용 한경수 정중진 이진규 송우진 윤성원 윤태덕 황득수 8명이 모였고

윤태덕의 이가솜씨에서 1차를 끝내고 이정열화우가 운영하는 와인부페인

OPUS로 자리를 옮겨서 이정열화우가 제공한 맛있는 와인과 치즈안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3차는 4명의 화우들이 함께하였고

재미있는 시간을 추가로 가졌습니다. 물론 윤성원 화우가 비용을 내 주어 신세졌습니다.

윤성원화우는 미국의 재정적자 달러화의 폭등 경기전망 등 현지에서 파악한

실제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동기생들에게 잘 설명하여 주었습니다.

당분간 미국 한국 모두 어려운 시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즐겁고 맛있고 따뜻한 화우들과의 시간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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