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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안병철과 함께

안병철은 7월 4일 저녁 비행기로 대만을 거쳐서 미국으로 돌아갔다.

 

서울에서 나와 함께 비즈니스 미팅 두 건을 가졌다.

7월 3일 점심은

이준근 화우의 아내가 운영하는 자하 손만두에서 점심을 같이 먹고

저녁은 석촌역 윤태덕의 이가솜씨에서 저녁을 같이 하였다.

24세에 도미하여 이제 30년이 되어 간다.

안병철의 비즈니스 성공과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한 미국생활을 기원한다.

 

박혜경 여사의 자하 손만두집

야외식탁에서 점심을 먹기 전

 

 

만두가 담백하고 소고기 고명과 국물 맛이 참 좋다.

항상 손님이 많아서 성업중이니 참 좋다.

 

 

석촌역 윤태덕의 이가솜씨에서 맛있는 보쌈과 청국장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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