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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모교나들이

이공대가 확 바뀌었다.

큼직 큼직한 새 건물들이 웅장하게 많이도 들어 서 있다.

아산이학관의 전경 

 

 

2008년도 화학과 교우회 정기총회가 열리는 산학관 모습

 

 

이진규화우 - 제일 먼저 와서 내게 길 안내를 해 주었다.

 

 

산학관을 배경으로 황득수 화우 

  

 

성민대에서 최근 부총장이 된 정중진 화우

한경수 화우는 일이 있어 못 나온다고 전해 준다.

  

 

7시가 되자 제법 어둠이 짙다.

황득수 정중진 이진규 화우

 

 

위치를 바꾸어서 황득수 이진규 정중진화우 

 

 

식사를 마친 이진규 신대호 화우

 

 

정중진 황득수 화우

75학번 대표로 정중진 신대호 이진규 황득수 화우가 참석하였다.

 

 

 

 

신임 회장이 되신 62학번 유극남 선배님(주식회사 대정 대표이사)

55년의 전통에 빛나는 화학과 교우회를 빛나는 교우회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히셨다.

 

 

모교 화학과 창설의 주인공이신 김시중 교수님(전 과기처장관)은 격려사를 통해서

동창회(교우회)의 의의는 '참여하는데 있고, 서로 자주 만나고 정을 나누고 근황을 알리고 상부상조하는 것' 

김태린 교수님, 한만운 교수님은 작고하셨고,

박기채 교수님은 고령이시지만 건강하신 편이라고 전하신다.

김시중 교수님은 여전히 정정하시다.

 

신임임원으로 부회장(67학번 손병격 선배님-스테츠칩팩코리아 대표이사))

간사장으로 (68학번 노동석 선배님-KAIST 연구원)

총무는(81학번 최종호 - 고대화학과 교수)가 선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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