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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이야기

열심히 살다 보면

 일본인으로서 한국에서 사업하고 계시는 M 사장님과

 미국인으로서 한국과 중동에서 사업을 펼치고 계신 C 사장 그리고 나,

 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분들과 함께 만날 수 있었음을 행복하게 생각한다.

 모두가 바라는 일들이 잘 되기를 서로는 기대하고 있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아끼고 자랑스러운 후배 L 사장과  후배와 같이 새로운 일을 해 보고 싶어하는 C 사장

이러한 만남을 주선한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5월에 만난 소중한 사람들이다.

열심히 살다 보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만나게 되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게 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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