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욱밴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의 마지막 밤에 영찬의 초청으로 대천해수욕장의 시월의 마지막 밤을 맞은 친구들은 어느 때 보다 활기넘치고 건강한 모습이다. 떡을 해 온 영찬 직접 기른 사과를 가져 온 석한.... 배재학당 수련관에 앞 대천해수욕장 해가 지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낙조가 아름다운 대천해수욕장 영찬이가 대접해 준 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