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철 차가운 면을 즐기다 어린 시절에는 몸이 마르고 속이 냉하여 아이스크림과 빙수 얼음과자를 잘 먹지 못하였다. 찬 음식만 먹으면 배가 사르르 아팠고 속이 편하지 않았던 기억이 많다. 더위도 잘 타지 않았고 잠을 잘 때도 이불을 꼭 덮고 자야 배탈이 나지 않았다. 40세가 넘고 중년이 되면서 살이 찌고 더위.. 더보기 더운 날 나들이 냉면은 역시 평양냉면 이맘때엔 자꾸 생각나는 계절 피서 음식 먹기 전 한 시간부터 먹고 난 후 두 시간까지.... 즐거움과 만족감.... 그 차고 슴슴하고 구수한 냉면 육수와 면 그리고 고명 양지고기.... 평일 1시 지나고 방문하면 조금 기다려 먹을 수 있다. 에어컨디셔너가 풀가동되는 전시.. 더보기 산성을 걸으며 남한산성 북문 서문 쉬어가기 좋은 서문 부근 그늘 광장 남한산성 본성과 수어장대로 가는 길 남한산성의 가장 높은 성곽 밤꽃이 활짝 핀 소나무 숲 크게 자란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고풍스럽게 보이고.... 아침 일찍 나서면 남한산성까지 막히지 않고 약 1시간 넓은 주차 공간 시원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