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경궁 봄 나들이 203회를 맞은 월우회 만남 화창한 봄날, 4월 11일은 미세먼지도 없는 좋은 날 익선동 그 집에서 칼국수를 나누고 월우들이 추억의 창경궁 봄나들이를 하였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창경원을 찾아 왔을 때 이곳에서 뱃놀이를 하였다. 창경원 시절에는 동물원 식물원 그리고 놀이시설이 많아.. 더보기 창경궁, 쉼과 여유의 정원 6.4 지자체장의 선거날 아침 일찍 투표장에 들러 국민의 권리를 행사하고 버스타고 아내와 함께 찿은 창경궁...... 입장료 1000원에 비하여 너무 호사스럽고 아늑하고 깨끗하여 미안하기까지 한 쉼과 여유의 정원 창경궁... 조선 왕조의 숨결 아름다운 궁궐 울창한 숲과 나무 그리고 새와.. 더보기 2009년 10월 24일의 창경궁 모습 창경궁(昌慶宮)은 1484년 조선 성종대왕이 선왕의 세 왕비를 모시기 위하여 지은 궁궐이다. 창덕궁과 함께 동궐이라 불리면서 하나의 궁역을 형성하면서도 독립적인 궁궐의 형태와 역할을 가졌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음을 당한 곳, 숙종 때 인현왕후의 장희빈 이야기, 일제 강점기 때 창경궁에.. 더보기 창경궁 담장 창경궁은 내 어릴적 기억속에 남아 있는 소중한 추억의 장소이다. 어릴 적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었던 곳, 그래서 초등학교 소풍장소로 인기가 높았던 곳, 우리들에겐 창경원으로 기억되고 있는 곳 아침에 출근 길 지나가면서 쳐다보기만 하던 창경궁 담장길을 호젓하게 걸어보았다. 창경원 남쪽 건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