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족 그리고 나라의 행복과 평화 강화 전등사의 무설전(無說展) 무설전 내부 샘물 느티나무 범종 영가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가족과 나라의 행복과 안녕을 비는 불등 경내의 연등은 색색으로 가득하다. 꽃으로 발원하기도 하고... 대웅보전 북녘을 바라보며 강화도에 갈 때마다 전등사와 애기봉은 들러서 돌아보게 된다. .. 더보기 강화도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초지대교 초지진(입장료 무려 700원) 삼랑성(정족산성) 남문 - 종해루 정족산성 남문을 지나서 전등사로 오른다. 윤장대 - 고장으로 멈춰 있다. 600년 묵은 은행나무 높이(수고)가 20미터 전등사의 템플스테이를 위한 부속 건물 대웅전 전등사 전경 전등사의 발자취 - 381년(고구려 소수림왕 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