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물은 미래다 물은 미래다 '해가 단단히 심통이 난 정오의 어느 날, 앞마당에서 삼촌의 물회초리 시작되고 맞는 아이들의 즐거운 비명이 이어집니다. "삼촌아, 내 등짝에 계속 뿌려 뿌라!" 온몸이 시리다고 난리법석들이지만 개구쟁이 녀석들, 물이 꿀맛인 게지요. 뒷골 아린 얼음과자 부럽지 않습니다... 더보기 호운생각 97 - 쓰레기 없는 한국 쓰레기라는 낱말 자체가 없던 조선시대엔 일상생활에서 버리는 것이 없었기에 쓰레기라는 단어가 없었다고 한다. 근대문명이 발달하면서 1회용 플라스틱제품이 생겨나고 한 번 쓰고 버리는 물건들이 넘쳐나면서 생긴 신조어라고 한다. 음식물도 너무 많이 소비하고 무절제하게 버려서 이제는 음식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