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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

우이령을 넘어 10월 15일 무호17 동기생들과 우이령을 넘었다. 09:00시 불광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34번 버스를 타고 송추 우이령입구에 하차 우이령탐방센터에서 인원확인을 받고 우이령을 걷고 있는 무호 17 동기생들 날씨가 많이 흐리다. 도봉산 오봉이 안개와 먹구름 속에서 보이다 말다 하는 중 사진을 찍었다. 황.. 더보기
안개비 내리는 수락산 안개비가 내리는 3월 20일 토요일 무각회는 수락산을 올랐다. 당고개 역에서 만나 제 7등산로를 따라서 올라갔다. 학림사 절 밑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좌측 앞 염유남 노영률 장문상 좌측 뒤 노의균 무각대장 이권영 홍종화 노의균 무각대장 노영률 장문상 홍종화 황득수 장문상 염유남 이권영 청솔.. 더보기
대동문 점령 일요일에 점심을 먹고 사과와 방울토마토를 싸서 아내가 베낭을 매고 1120버스를 타고 우이동까지 가서 내린 후 151번 버스 종점을 지나서 도선사 가는 길로 걸어 올라 가다가 좌측 소귀천 계곡으로 접어들어서 대동문까지 올라가는 등산로는 가장 편안한 길이어서 아내와 내가 천천히 걷다가 쉬다가 .. 더보기
가을 여행 고향의 가을 낙조가 때마침 장관이다. 생초 경호강 둑에서 바라 본 해넘이 어머님 생신을 맞이하여 누나네와 우리 식구가 고향을 갔다. 어머님을 모시고 어탕국수와 고동탕을 먹기 위해 생초를 찾아갔다. 생초에서 만난 낙조 반대 쪽 하늘은 아직 훤하다. 경호강은 올해 가뭄으로 물이 많이 줄었다. 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