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천 진강백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들의 것들 - 소와 사람 그리고 기축년에 소와 인간의 그림을 감상한다. 월천 진강백화백의 그림이 좋아서 모아 놓았다. 값없는 청풍명월은 절로 내것 되었네 쉼은 멈춤이며 멈추면 움직일때 보이지 않던 사물이 들어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