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4500원의 만족 매일 맞이하는 점심시간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는 점심메뉴는 뭐니뭐니해도 집밥, 고상한 표현을 빌리자면, 가정식 백반이다. 짜고 맵고 자극적이거나 인공조미료를 넣어 만든 반찬들 가격은 비싼데 음식재료들은 그다지 신선하지 않은 식사 무엇을 먹을까.... 매일 고민하는 일상이 되어.. 더보기 기억하기 좋은 집 인사동에 새로 생긴 찻집의 이름이 특별하여 사진에 담았다. 또 옹 카 페..... ㅎㅎ 기억하기 참 좋다. 주변에서 자주 이용하는 식당 이름 중에는 '깡 통 만 두' 도 있다. 이름만 깡통이지 실제 맛도 서비스도 알차다. 역시 기억하기 쉽다. '인사동 그집'도 몇 번 가보았는데 기억하기 좋은 이.. 더보기 종로, 자주 가는 식당에 대한 이야기 우리들에게 한 끼니의 식사는 생활의 에너지원으로서 활력소이자 또한 먹는 즐거움과 행복이기도 하다. 음식이 맛있고 서비스가 좋은 식당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식사를 한 후 행복한 만족을 느낀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서 우리들이 먹고 싶은 음식은 달라진다. 어떤 계절음식은 한 철에 .. 더보기 맛집 맛있는 비빔막국수 신선한 재료와 맛있는 양념장 그리고 갓 뽑은 순도가 높아 담백하고 부드러운 메밀막국수 구수하고 부드럽게 삶은 돼지고기 수육 깔끔하고 매콤새콤한 무 김치와 시원한 백김치 북서울꿈의숲 메이린에서 추천한 메뉴 - 흑미 송이버섯 해삼탕 흑미의 고소함과 송이버.. 더보기 친근한 호칭 친근한 호칭 "급구 - 주방 이모 구함" 자주 가는 고깃집에서 애타게 이모를 찾고 있다 고모(姑母)는 아니고 반드시 이모(姨母)다 언제부턴가 아줌마가 사라진 자리에 이모가 등장했다 시장에서도, 음식점에서도, 병원에서도 이모가 대세다 단군자손의 모계가 다 한 피로 섞여 외족, 처족이.. 더보기 사무실(종로오피스텔) 주변 맛집 종로오피스텔 부근에는 맛있는 음식을 파는 맛집이 여러 곳 있다. 그 중에서 내가 가서 맛을 보고 맛이 괜찮은 집들만 모아 보았다. 맛집을 알고 있으면 매우 유용하게 이용할 수가 있다. 갑자기 지인이 찾아 왔을 때... 친구와 부담없이 맛있는 식사를 하고 싶을 때... 가격도 적당하고 맛이 좋은 곳을 .. 더보기 한신코아빌라 근처 식당들 아침 일찍 식당들이 영업을 하기 전 사진을 찍었다. 불과 2~3년 사이에 한신코아빌라 후문 인근에 생긴 식당들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손님들이 가져온 자가용이 좁은 식당의 주차장이 부족하여 주변의 이면도로를 가득 메운다. 여기저기 주차를 해 둔 차량으로 한신코아빌라 주민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