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정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내와 일요산책 2010년 11월 28일 맑음 안국역에서 걷기 시작하여 북촌 - 삼청공원 - 말바위 - 숙정문 - 백악산 정상 - 창의문 - 경복궁역까지 아내와 함께 일요산책을 하였다. 영하 7도의 추위에 바람이 불어서 제법 춥게 느껴지는 날씨였지만 걷기에 좋았다. 아내는 숙정문을 처음 방문하였다. 숙정문에서 성곽을 따라 계.. 더보기 북악산 탐방 11월 13일 삼청공원 - 말바위 - 숙정문 - 백악산 - 창의문으로 이어지는 북악산과 서울 성곽 탐방을 하였다. 20여분을 기다려서 숙정문에 입장을 할 수 있었다. 주말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려서 접수담당자가 5명이나 배치되어 업무를 보지만 보통 100명이상 줄을 서서 기다린다. 숙정문의 단풍이 곱다... 더보기 와룡공원과 숙정문 친구와 함께 감사원 앞에서 버스를 내려 성균관대 후문방향으로 걸어 오른다.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있는 이름모를 집이 봄꽃 속에 편안해 보인다. 서울 남산 탑을 배경으로 와룡공원이 보인다. 난생 처음 온 길이다. 개나리꽃과 함께.. 낙산을 배경으로 발바위 쉼터 가는 길 진달래와 함께 숙정문은 처.. 더보기 조상의 숨결을 찾아서 북악산 전면 개방 기념석 - 2007년 대통령 노무현 삼선교에서 북악산 삼청각까지 걸어서 가는 길에 본 나무 숙정문 가는 길에 있는 삼청각 정문 삼청터널과 홍련사 입구 북악산 개방 안내 숙정문 안내소 가는 길 1968년 그러니까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 김신조 북한 특수부대원이 기습해 오면서 북악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