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90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8반 달중이 선생님과 친구들 배재학당 설립자 아펜젤러 목사님 동상 아래 담임 선생님과 반원들이 함께 찍은 고 3 시절 사진 속에는 이제 영원히 볼 수 없는 한 분과 다섯 명의 친구가 들어있다. 달중이 선생님, 그리고, 재열 종인 석인 기철 연기..... 병신년 1956년생들이 반원인 동기생들의 회갑을 맞아 신년 반창회를.. 더보기 일요 관악산 산행 4월의 첫 일요일, 날씨는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산을 오르며 땀을 흘리니 가뿐하다. 병훈 재하 호일 주석과 함께 다섯이 관악산에 올랐다. 선거 준비로 바쁜 태우가 아쉽게도 같이 하지 못하였다.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한 번도 쉬지 않고 목적지까지 걸어 올랐다. 마지막 스퍼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