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의 해후
3월 7일 38 반창회 날 1975년 2월 졸업하고나서 처음 만난 용수, 39년이 지났다. 멀리 빛고을 광주에서 상경하였다 그 때 그 모습 변치않은 모습과 말투... 그리고 오송의 순욱과 오랜만에 반창회에 참석한 창식 이원, 성택, 정남, 규성, 강재, 석구, 용훈, 삼재, 용수, 순욱, 창식, 득수, 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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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이야기
2013. 3. 8. 38회 정기모임은 인사동 두부촌에서 민열, 성택, 정남, 일권, 규성, 삼재, 이원, 용훈, 순욱, ,창호, 득수가 자리했다. 1년 계획과 2013년 새 동창회 임원소개, 회비 등 공지사항을 알리고 역시 지난 학창시절 스승님들과 친구들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달중이, 민대식, 김서익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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