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축년 소 이야기 2009 기축년 새해는 소의 해로서 소처럼 묵묵히 성실하게 일을 하면서 소처럼 덤벙대지 않고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꿋꿋하게 지치지 않고 제 할 일을 다 하는 한 해가 되도록 애써야 할 것 같다. 어느 해보다도 힘이 들 것이라는 비즈니스 환경과 전세계 공통적인 불경기로 즐겁고 기쁠 일 없는 2009년이 .. 더보기 우리들의 것들 - 소와 사람 그리고 기축년에 소와 인간의 그림을 감상한다. 월천 진강백화백의 그림이 좋아서 모아 놓았다. 값없는 청풍명월은 절로 내것 되었네 쉼은 멈춤이며 멈추면 움직일때 보이지 않던 사물이 들어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