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이야기

경복궁을 지나 청와대로 걷다

 

4월 12일 

월우들과 경복궁 경회루를 지나 청와대 집무실 관저 상춘재를 보고

산책을 즐기다.

오운정 침류각 녹지원 춘추관도 들러보았다.

 

집무실이나 관저 내부는 휑하게 비어 있어서 보기에 썩 좋지 않았다.

 

개선하여야겠다.

 

 

'친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자락길을 걷고 계화원에서 점심을  (0) 2023.05.15
서울 숲 타림회 만남  (1) 2023.04.20
친구에게 쓴 편지  (0) 2023.03.24
10년 전 태백산 눈꽃 산행기  (0) 2023.01.13
송년 만남  (0)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