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가위 추석에는
장가 간 두 아들과 며느리들 그리고 손녀 하윤이가 함께 한
단촐한 가족 모임이 되었다.
코로나로 가족끼리 만남으로 만족하고
차례를 지낸 후
가까운 공원에서 시간을 지냈다.
하윤이가 좋아하는 넓은 잔디밭...
맘껏 뛰 노는 하윤이를 돌아가신 증조 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뻐 바라보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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