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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곶자왈과 외돌개 올레길 산책













곶자왈 도립공원

도심 속에 잘 보존된 원시밀림과 유사한 곶자왈

척박한 돌 밭에 숲이 형성되었지만 나무들은 크게 자라지 못하고

오랫동안 그 생명력을 보존하며 천천히 생장하여 더욱 신기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제주의 허파역할을 하고 있는 곶자왈은 영구적으로 잘 보존되어야 한다.





제주 올레 7코스의 외돌개













2010년 5월에 다녀갔던 올레 7코스,

8년만에 다시 찾았다.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 횟집

맛과 서비스 그리고 특별한 대접 모두 좋았다.

바닷가 전망이 좋은 곳이라 가격은 고가...













제주의 거리, 가로수(먼나무), 사라공원, 동문시장을 둘러보고....







5월 11 ~ 13일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향하며...


예약이 되지 않았던 사려니 숲길과 거문오름 등은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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