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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나미나라 공화국 국민이 되어



어린 시절

다섯 여섯 살

필자와 우리 가족이 남이섬에서 2년 동안 살았던 남이섬의 원주민으로서

남이섬은 내게 제 2의 고향이다.

그 시절 남이섬에 대한 나의 추억의 글들이 우연하게 남이섬 회사의 관계자들께

소개되고 전달이 되어

필자는 남이나라 공화국 국민으로 인증을 받고 여권도 전해 받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고맙고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미나라공화국국민인증서와 국민여권







   그리고 남이섬의 정관루호텔로부터 글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무료 숙박권을 보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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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민경혁 부사장님'께서

필자의 글을 토대로 남이섬의 옛 이야기를 SNS에 새롭게 글을 올리신 것을

반갑게 읽어볼 수 있었다.



남이섬의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건강하심과 남이섬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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