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음력 7월 5일
호운이 세상 구경을 한 날
61년이 지나고 ....
아내와 함께 한 세월도 어언 35년.....
가족 다 함께....
축하하고 축하 받고
건강하게, 즐겁고 편안한 날들이기를...
다음 주 아내의 환갑을 축하하여 또 가족 모두 만날 기대를 하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어
모두가 결실을 맺는 계절을 맞이하였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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