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예술 이야기 조용한 길 호운(湖雲) 2017. 8. 4. 05:45 조용한 길 - 김사인 -"이도 저도 마땅치 않은 저녁, 철 이른 낙엽하나 슬며시 곁에 내린다.그냥 있어볼 길밖에 없는 내곁에저도 말없이 그냥 있는다.고맙다 실은 이런 것이 고마운 일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owun '문화와 예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과 시 (0) 2017.08.31 시와 공감-1 (0) 2017.08.04 시와 공감 (0) 2017.08.04 색다른 휴가 (0) 2017.07.29 창작 작품 (0) 2017.07.12 '문화와 예술 이야기' Related Articles 꽃과 시 시와 공감-1 시와 공감 색다른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