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북한산 진달래 꽃이 가득 핀
진달래능선을 걸어 올라 대동문을 밟고
소귀천 계곡으로 하산하면 약 3시간 30분 13,000보를 땀흘리며 걸을 수 있다.
고교 친구들과 함께 한 주말 산행
건강도 우정도 강해지는 추억 산행이다.
구식 석구 성택 치원 동규 덕수 무곤 그리고 사진을 찍고 있는 호운
대동문 앞에서
생강나무
활짝 핀 진달래
약수물을 마시고...
콩요리 집에서 막걸리로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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