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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이야기

강 위의 skywalk

3.1

의암호 skywalk는 동절기 통행제한으로 3월 중순까지 탐방하기는 어렵고

부근에 다가가서 올려만 보았다.





멀리 삼악산이 보이는 의암호

4월 쯤에 다시 방문하여 호수가 길을 산책하고 스카이워크에 올라가 보도록 한다.





소양강 스카이워크가 멀지 않으므로 춘천에 온 길에 탐방하였다.





















관람하는 시민들이 많은 것은 이미 명소가 된 탓이다.


자연환경을 잘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관광산업 진흥에 접목한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호반의 도시 춘천의 몇 가지 명소 중 하나가 된 것이다.





여기 까지 온 김에

청평사 계곡의 빙어튀김을 시식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배후령터널을 이용하여 청평사 계곡에 도착할 수 있다.









빙어 튀김에 수수부꾸미 그리고 소양강 막걸리....




남이섬 옆 길로 호명호수 가는 도로를 이용하여 청평을 넘어오며 커피 한 잔 - Cafe Bann에서





5시간 20분, 225km 운행하였는데... 막힘이 없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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