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 이화마을

낙산의 한양도성 성곽길따라 걷다가

낙산공원에서 이화마을로 접어 들어 이곳 저곳 기웃거리며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낙산 한양성곽 정상에서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어 서울의 동서남북이 다 들어온다.

낙산정에서 남산을 바라보며...

고교 모자를 쓰고

그때 그시절의 추억 사진관

포토 존에서

이화마을의 이곳저곳을 담았는데

시간을 내어서 다시 둘러볼 계획이다.

산동네 마을을 문화 관광 예술의 요소를 가미하여 탐방객을 모우는 지혜는 바람직하다.

이를 즐기고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과 해외 관광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즐기고 보고 체험하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