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광장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 공원에서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성화대
몬주익 언덕의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기념 바위 앞에서
람블라스 거리의 농수산물 시장을 둘러보고
과일과 해산물 튀김요리를 맛보았다.
과일은 당도가 높고 맛있었다.
구엘공원을 관람하고 저녁은 바르셀로나 항구 식당에서
해물빠에야와 홍합요리를 체험하였는데 우리 입맛에도 아주 잘 맞는 훌륭한 요리였다.
모로코, 포루투갈, 스페인 여행을 하며
음식 잠자리 그리고 관광내용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은
몬세라트 수도원, 성가족 성당, 그리고 알함브라 궁전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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