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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몬세라트 수도원과 아내의 소원
















회백색의 바위 산 몬세라트

모세라트 기암괴석 바위산에 수도원과 교회당에는 라 모레네타, 검은 성모마리아상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케이블카를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혹은 걸어 오른다.












검은 성모마리아상













정상에서 내려다 본 산 아래 풍경






산 정상의 각종 시설물들과 주차장











아내는 양초를 사서 이곳에 꽂아 놓고 소원을 빌었다.











자연을 사랑했고 신앙심이 깊었던 가우디가 자주 찾았다고 한다.


스페인을 다시 간다면 몬세라트수도원은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