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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야기

텍사스 여행 이모저모



곧게 뻗고 시야가 탁 트인 텍사스의 고속 국도






도로 옆 야생화 군락






























Somervill Lake 탐방


며칠동안 내린 비로 평지로 이루어진 텍사스는 하천이 범람하고

Somervill Lake(주립공원)의 제한된 구역만 출입이 가능하여 호수의 일부만 구경할 수 있었다.

산과 계곡이 없다 보니 조금의 비라도 낮은 수심의 하천을 범람하게 만들고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 있음에 우리 한국과 많이 다름을 실감한다.







칼리지스테이션의 도심을 따라 운전을 하며 밖으로 보이는 정겨운 풍경들






외곽의 주택 단지 주변




Hermann Park




















Bryan city 구 downtown








초콜릿 제조 시설





구 다운타운 거리의 유명한 초콜릿 제조 판매회사인 The Chocolate Gallery






공립도서관 - 브라이언 구 다운타운






칼리지스테이션의 밤 풍경 - 수많은 새떼가 스타벅스 부근 전기줄과 나무에 앉아있다.







큰 마트의 주차장에 노을이 내려 앉는다.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겔러리

이곳의 액자 제작가격은 한국에 비해 무척 비싸다.(주문제작 시 한국의 얼추 4배 정도)

하지만 자동차휘발유 가격은 한국의 얼추 1/4가격

맛있는 소고기 가격과 흔한 과일의 가격 역시 한국의 1/3가격 수준이다.







처형께서 살고 계신 곳









처형께서 30년 간 근무하시는 St. Thomas E. L. C.







초대 받아 방문한 처형의 친구분 Mrs. 미셸 씨의 집에 걸린 사진들

친구분의 피아노 선생님의 모친 역시 피아노를 가르치셨는데...

아인슈타인도 그 분께 피아노를 배웠다고 한다.







달라스 공항은 4번 타고 내렸는데....

밤 풍경이 아름답다.






달라스 친구 종걸과 함께 종걸의 집 앞에서







달라스 한인타운 앞에서 친구와






상공에서 바라 본 텍사스 지역의 농촌 풍경

좌우 1 mile x 1 mile 농토의 구획정리가 무척 인상적이다.

광활한 대 평원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대지... 축복의 땅이다.












아마도 미국 북부 캐나다와 가까운 지역인 듯...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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