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아침 일찍, 영찬의 강추 메뉴, 제철 해장찌개인 '묵은지 물메기탕'을 뜨끈하게 먹고
개심사와 해미읍성을 탐방하였다.
아침 식사를 마치고
개심사에서
해미읍성에서
이번 단합대회에서 멋진 사진 찍어 준 윤섭, 기욱, 정현 등 감사의 마음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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