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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

건강한 배재를 위하여 - 건 배

 

용산역에서 홍성가는 새마을열차를 기다리며

 

 

 

홍성 친구 영찬의 레미콘 공장을 둘러보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도합 10년을 같이 동문수학한 영찬은 견실한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

자랑스럽다. 홍성과 보령에 레미콘 공장을 운영하는데 각각 1만평, 1만 1천평 부지에 하루 출하 capa.가

약 400대 정도 규모이다.

 

 

 

자동 계량 배합으로 품질을 보증하고

 

 

 

보령 공장은 성주산 아래 풍광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홍성공장에서 모두 단체사진을 찍었다.

 

 

 

점심은 미꾸라지 튀김에 어죽(어탕국수)로...

 

 

 

 

 

 

 

 

성주산 왕자봉을 오르며....

 

 

 

 

 

 

 

대천해수욕장

 

 

 

 

 

 

 

 

 

 

 

 

 

 

 

 

 

강성돔과 자연산 광어

 

 

말린 우럭

 

 

간재미 찜

 

 

제철 꽃게 찜

 

 

 

 

 

 

 

건강한 배재를 위하여 '건 배'

 

 

 

 

 

백사장에서 마무리를 하며...

 

 

빼 놓을 수 없는 교가 제창

 

초청해 준 영찬과 함께 보령 여행에 동행한 배재학당 90회 동기생들과 추억을 간직하고 상경하였다.

 

 

 

상행선 무궁화 열차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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