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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예술 이야기

문화예술의 서울시민으로 살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금관악기 5중주를 협주하고 있는 funny band group.

 설명과 연주가 맘에 쏙 들 정도로 재밌게 잘 한다.

 귀에 익은 연주곡이 나오면 시민들은 흥에 겨워서 박수도 치고 환호도 하였다.

 

 

 

 

 많은 시민들이 연주를 들으며 주말의 휴식을 즐기는 모습에서 문화서울 예술서울임을 실감한다.

 

 

 

 

 한글을 창제하신 조선의 대왕 세종임금 동상 앞에서 서양문물의 상징인 비보이들의 춤사위가

 펼쳐지고 있다. 우리 것과 외국 것이 공존하는 서울시 광화문 광장.....

 

 

 

 

 

 2013년 9월 24일 노원구 중계동, 개관을 한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하여 개관전을 하고 있어 둘러 보았다.

 - 장면의 재구성

 - 서울풍경(Seoulscape)

 - 어린이특별전(I Love Seoul)

 

 

 

 

 I Love Seoul - 어린이 특별전

 

 

 

 

 한석현+유병서 작품

 커다란 나무 - 버려진 나무를 모아서 새로운 나무를 세우고, 생명을 선물하였다.

 환경을 생각하며 재활용 할 수 있는 재료들과 만들 수 있는 작품들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지하실에 전시를 하고 있었다.

 

 

 

 

 비닐봉지와, 에어모터를 이용하여 창조한 움직이는 조각작품 - 이병찬 작품

 

 

 

 

 장면의 재구성 작품 전시

 

 

 

 

 

 

 

 

 

 

 

 

 

 

 

 

 

 

 

 

 

 

 

 

 

 

 

 

 

 

 

 

 

 

가을을 맞이하여 더욱 많은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서울에서 펼쳐지고 있다.

 

서울시는 문화예술의 도시 관광의 도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음을 느낀다.